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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터를 마련하고 > 내가 가꾸는 숲

새로운 터를 마련하고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3-01-30 07:05:29
조회수
3,699

원글 올린날: 2011,12,23

양봉가는 깊은산을 보면 미칩니다~
옛날 진안의 양봉장을 오가면서부터 마음에 두었으나 토종벌때문에 못들어가던곳
지금은 토종벌은 없어졌으나 아직도 미련을 버리지못하는 현지주민들 때문에 들어가기 어려운곳
집에서 40km
자동차로 40분거리
13일날 계약하고 오늘 매도인과 함께 군청으로 법원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이전을 마쳤습니다
이전비 아끼려고 법무사 통하지않고서.....
인터넷 검색해서 서류챙기고
스스로 해도 그리 어려운것은 없더군요


 

41889_DSC00107c.jpg


오른쪽에 섬진강댐이 보입니다
올 여름 비가 많이와  댐이 범람위기라는 보도가 있었는데
현지 주민에게 들으니 메스컴에 보도는 안됐지만 댐위로 물이 넘쳤다고 합니다
그게 범람인데....
다행히 큰 피해는 없었다는군요

 

DSC00110c.jpg

댐이 있는곳은 산이 깊습니다
산이 깊으면 밀원이 좋아 꿀벌기르는데 좋은것은 물론 화분과 꿀, 로얄제리 생산량도 많지요
시멘트포장이 되어있고 차가 들어갈수 있습니다
차가 서있는 밭과 그 윗부분의 산입니다. 715평밖에 안되지만 주변의 산을 활용할수 있으니 훨씬 넓게 쓸수 있을것입니다


DSC00111c.jpg

뒤로 보이는 산은 해발 600미터 정도
오른쪽으로 위로 감나무가 보입니다
저 산에는 정말 믿을수 없이 큰 감나무가 많다는데
매도인 말에 의하면  감나무에 올라가면 구름이 발아래 있다고 합니다~
재크와 콩나무?
ㅎㅎ~
지금은 그런 감나무를 탈만한 사람들이 없다는군요
무지무지 큰 감나무를 자르고 난 다음날 일시킨 사람이 죽은일도 있었답니다
약 2키로쯤 떨어져있는 회문산은 해발 830미터

DSC00106c.jpg

오른쪽에 집이 한채 있으니 외롭지는 않겠지요
높은곳에서 찍었습니다 차가 서있는곳은 낮으므로  계단식으로 만드는 토목공사를 다시 하여
멋지고 효율적인 양봉장을 만들생각입니다

41385_DSC00101c.jpg

회문산자락
산벚나무 밀원은 아마도 대한민국 최고일듯....

 

 

 

DSC00113c.jpg

평상시에는 항상 이만큼의 물이 흐르는 강입니다

 

DSC00114c.jpg

여름에도 물이 너무 차가와서 물고기가 많이 없다는데

 

54027_DSC00062c.jpg


 여름에 임도를 타고 올라 찍은 부근의 산세입니다
이제 방문하시는 고객님을 위해 쉴자리를 마련해야 할텐데....
시간나는대로 가꿔가렵니다. 내년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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