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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고 실천하고 경험했던 모든것들이 이 영상한편에 담겨 있군요. > 자유게시판

제가 알고 실천하고 경험했던 모든것들이 이 영상한편에 담겨 있군요.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3-08-19 05:04:58
조회수
335

건강처럼 소중한것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부부는 아직까지 건강검진한번 안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수년전 대장에 생긴 의문의 혹은 저혼자서 1달만에 치료했고

재작년 백신부작용으로 인한 왼쪽 하반신 마비 역시 저 혼자서 치료했습니다.


아래 영상은 암,당뇨,고혈압,소금...면역력등등...

제가 알고 경험하고 실천했던 모든것들이 그 이상으로 충분히 다뤄진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현대의학이 얼마나 엉터리인지 아직도 모르시나요?
암? 주변을 돌아보세요.
암치료는 시작하자마자 중병이 되고 돈먹는 하마가 되며 결국은 더 큰 손상을 입습니다.
영상에 달린 수백개의 댓글들을 보세요.
현대의학에 얽메이는것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수백개의 댓글중 앞부분 몇개만 가져왔습니다.


https://youtu.be/Prrcgk8QY9s 



91세 저의 엄마도 덩어리 만져지는 장암수술 포기하셨는데 ..정말 대소변받아내며 돌아가실줄 알았는데 ...중환자실 거부하고 집에 모셨는데 지금 더욱 건강해지신 모습이다 천만다행이심

진짜 제 스토리네요 유방암4기진단받았는데 수술항암 포기하고 4년넘게 병원 안가고 건강하고 잘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런 양심의사들 많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user-dr2mq4df2h
어쩜 지금 이곳에서 하는 얘기들이 맞다고 느껴지는 건 저희 주변 작은 아버지도 시누도 갑자기 검진중에 암이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으로 6~12개월 사이에 모두 가벼렸다는게 믿기지 않는건 발견하기전에 별증상도 느끼지 못하고 살았는데.발견과 동시에 병원에만 있다가 가버린 뒷자리는 너무나 떠난자리가 커보입니다.

너무너무너무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67세 모든 보험 해약하고 사리돈 감기약 10년넘게 먹지않고 건강하게 어떤 예방주사도 맞지않고 삽니다 2008년 남편이 식도암 초기진단 받아 그 유명하다는 아산뭐시기병원에서 방사선치료및 치료받고 완전 암이 좋아젖지만 제발 할수있으니 수술해야한다며 식도절제 위장을 절반절제해야한다며 수술권유 본인이 원해서 수술날짜받고 시행하루전 아들과 제가 반대해 전날 밤 퇴원해 현제 2023년 까지 건강하게 모든 하고싶은것 다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 의사에 속지맙시다.

 @7SON-cw9xb

실제 암이 정복되면 병원 대다수가 망한다고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매년 건강검진 받다가 초기위암으로 판정받고 대학병원에서 조기치료 하면 낫는다고 말했지만 1차2차 수술후 한달도 안돼서 돌아가셨습니다 이후 저는 절대 건강검진 받지 않습니다 병원에 가지 않습니다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소금에대한 정보가 너무 도움이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정보네요,, 멀쩡하던 사람이 병원에가서 암진단을 받고 항암치료를 하는데 급속도로 꼬쟁이같이 말라서 단 몇달만에 죽어버렸다,, 그냥 항암치료 안 받고 그냥 즐겁게 하루하루 살았더라면 혹시 나았을지도 모르고 그렇게 급하게 죽지 않았다고 생각되서, 이왕죽을거면 항암치료로 그렇게 고통스럽게 몸을 괴롭히고 죽을게 뭐람,,정말 바보같다고 생각되었음,, 내가 암에 걸린다면 항암치료는 절대로 않겠다,, 다짐했는데.....현명한 판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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