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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 자유게시판

아주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작성자
오형인
등록일
2007-09-20 14:01:48
조회수
1,453

안녕하세요

무엇이 그리 바빴는지 너무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홈피도 조금 달라진거 같고...

전에 회원가입을 한거 같은데 안돼 있어서 새로 하였습니다. ㅋ

여러곳의 꿀을 먹어봤지만 이곳의 꿀이 가장 좋더군요

우선 제가 먹을 아카시아 한개 주문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명절전이라 바쁘실터이니 명절 끝나고 천천히

보내주셔도 됩니다.

돈은 내일까지 보내드릴께요.

그나저나 인근에 골프장이 들어설 모양인데 참 걱정이네요

골프장은 대량으로 환경파괴를 하는 주범이지요

어떻게든 막아야 할텐데...워낙 돈있는자들의 소행이라

막기에도 참 힘이 들지요 ㅠㅠ

좁은 국토에 단지 소수를 위한 그런것들을 왜 자꾸 건설하는지 원...

무조건 막아야 합니다.

내가 질좋은 꿀을 맛보기 위해서라도...^^

암튼 힘내시구요. 명절 잘 보내시길 빕니다.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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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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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집아씨님의 댓글

벌집아씨
작성일
참으로 오랫만에 오신듯 합니다. 성함을 보고^^음^^부산 분이었는데 머리에서 그렇게만 맴돌더군요. ㅎㅎ 그동안 다른곳에 꿀맛을 보셧으면 이젠 자주 오시겠네요.ㅎㅎ 나서는것 싫어하는 울 신랑 오늘 목이 안쉬려나 몰겠네요. 제대로 된 사람들이라면 판단을 잘 내리리라 생각됩니다.님도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택배가 어제로 끝나 명절 끝나고 보내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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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글쎄..제가 그랬잖아요~
저어기 위에 있는 양봉산물소개-벌꿀에서...
좋은꿀을 한번 입맛에 들이면 그다음엔 안좋은 꿀을 금방 알아본다고 그랬잖아요~

좋은꿀을 생산하는 농가들이 많기는 하지만 좋은꿀은 물량이 적으니
시중에 내놓을 만큼 없는것이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