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이 사니 오라는데 많지않고
가진게 적으니 대문없는 집에 삽니다.
와, 명언이다. 이거 정말 명언인데~”
요즘 홈피개편작업을 다시 하면서 옛날 제가 만든 홈피내용을 탐색하다가 생산자소개를 보았습니다.
제가 쓴 글인데 새삼스럽게 마음에 와닿기에 티비보는 마눌에게 말하였지요.
순식간에 돌아오는 마눌의 대답에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그게 바로 그지라는 소리야~”

전문가에게 새로만든 홈피가 도저히 적응되지않아 다시 개편작업중입니다.
이번엔 국산 프로그램 ‘그누보드’
정읍의 업체,전문가에게 맡겨 이전작업을 하고 있으며
새로운 홈피에는 네이버페이도 적용되었습니다.
아직 정리가 덜되어있지만 아마 다음주중에는 조금은 제마음대로 할수 있는 새로운 홈피가 문을 열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