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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시작과 살아남는법 > 살며 생각하며

전쟁의 시작과 살아남는법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5-05-01 22:36:27
조회수
65

요즘 인도와 파키스탄이 물로인해 전쟁이 시작된듯 합니다.

자연스레 열린공감tv의 백천도사님 글이 생각나서 가져왔습니다.

3년전에 남기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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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11번째 람다를 조심하라.

지금의 전염병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것은 감기증상의 마지막 단계이다.

파리와 모기, 특히 모기에 의하여 전파된다. 피를 토하며 죽는다.


전쟁: 모든 나라가 식량난에 허덕인다. 

식량중에 제일은 물이다. 두나라가 물을 건든다.

다른 나라는 물을 얻기 위해 그들의 살을 바치면서 물을 얻으려 하지만 결국 전쟁으로 이어진다.

종교전쟁이라 해도 무방하다.

하늘에는 뱀모양의 지렁이 같기도 하지만 수없이 많은 그것들이 떨어져서 사람들을 죽인다.

그들을 보낸 그들중 사악한 것들이 다음 재난을 시작한다.

그 자들이 일본의 동쪽 1500km 바다안에 무언가를 두는데 그것이 안간의 마지막 위협이 된다.


자연재해: 땅이 잠기고 바다가 솟아오른다. 그것으로 세상의 인간이 5%만 살아남는다.

그중에 많은 이들이 살아있는 조선이 큰 대국을 가진다. 모든 질병과 걱정이 사라진다.

땅이 많아 모든것이 풍족하고 모든 이들의 걱정이 없다.


내가 인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왜 정화를 거쳐야 하느냐는것이다.

인간이 이 땅의 주인이 아니고, 이 땅의 주인이 따로 있는데 이 땅을 훼손하고 가문을 멸족하니 이런 정화가 생긴다.

하늘의 별은 각각 가문을 가지는데 인간을 멸족하니 그 별이 떨어진다.

그 별을 관리하는 지저인들은 영들의 울부짖음이 들리기에 땅으로 오게된다.

인간들아 어리석은 인간들아, 너희의 죄를 어찌 그들이 사할까

나는 나의 수련을 해야 하지만 너희는 너희의 무엇을 할것인가,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이나 너희의 부모들이나 모든것을 잃고 그것을 알것인가....


조선의 동쪽은 물에 잠기기에 서쪽으로 가거라, 단 동쪽의 고산지대에는살수있다.

동쪽의 산맥의 기준이다.

조선의 남쪽은 물론 물에 잠긴다. 단 고산지대에는 살수있다     202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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