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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 살며 생각하며

일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2-03-29 21:25:04
조회수
1,915

* 올봄들어 가장 따뜻한 날

* 마을앞 논 소나무밭 화재....소방차 출동/ 바람부는 날 논둑에 풀을 태우다니..

*  꺽달형님네 들러 태인의 광락형님 봉장 콘테이너 쉼터에 막걸리 2박스
   
술기운 아니면  일  을 못한다네

 전주권 소식, 전기가온해서 일찍 시작한 농가들이 오히려 안좋아 벌사려고 헤맨다

* 오후....2군상용 베니어판 칸막이에 피피마대 개포 타카로 찍어 고정
...
    
40개 완성...60개 더 만들 것. 뭐니뭐니 해도 2
군상이 꿀벌이 잘늘고 왕 여 유가 많아 좋다

*
어제에 이어 화분 제대로 들어오기 시작함

* 오후 들어 바람 강....
비 소식에 먹구름 몰려옴

* 두식구가 먹으니 오래도 먹는다는 쑥국....오늘저녁까지 4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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