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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래야만 했는지... > 살며 생각하며

꼭 그래야만 했는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4-03-01 00:06:05
조회수
2,041

수백억 떼먹고 끄떡없는 사람도 있는데...
수조원 쌓아놓고도 환장한 사람 많은데
그깢 70만원 안갚고 가면 어떻다고...
좀 더 모질게 살아도 되는데
빌붙어 살아가는 내가 부끄럽소
염병할넘의 나라
콱 망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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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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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라님의 댓글

여소라
작성일
제가 올2월에 과수원을 2500평(감나무) 매입했는데 주변에산이 온통아카시아와 밤나무밭이네요 그래서 벌을 먹여볼까 하는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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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처음에 2통정도를 구해 관찰하면셔 배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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