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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고숙성꿀 따면서..마눌의 모습 > 사진게시판

며칠전 고숙성꿀 따면서..마눌의 모습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2-06-05 21:17:29
조회수
3,467

고숙성꿀은 밀랍으로 봉한 꿀을 전부 깎아내야 채밀이 가능합니다.
밀랍과 꿀이 너무 끈적거리므로 뜨거운 물을 끓여 밀도를 적셔가며 해야 겨우 가능한데
그 과정이 너무 번거롭고 힘들다보니 마눌의 표정이 말이 아니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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