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랑이가 해설도 없이 올렸네요. 제가 좋아서 같이하고있는 농민 아낙들이 모이는 공간입니다. 모임할때는 무척이나 힘들지만 하고나면 뿌듯하고 남는것이 있어 좋습니다.
이번엔 경매의 시간을 해보았는데 생각보다 재미도있고 좋아들 하시네요.
제 얼굴이야 사진에서 보셧으니 아시지요? 이쁘지도 않은 목소리로 계속해서 사회를 보고있는 사람입니다.

두승산에오니 이곳에서도 경매 영상을 볼수있군요
제가 줍동에 올렸던 글을 담아다 여기에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주부동모임 회장님을 비롯 회원님들께 인사드립니다 저는 정읍산외에서 곶감 복분자 고구마등을 경작하는 복합 영농인으로써 저에 마눌이름은 숙희라고 합니다 올려주신 영상 감명깊게 보고 몇자 적어볼까 하여 회원 가입을 했는데 신규 회원은 마음의글 사용 권한이 없다하네요 두승산 벌꿀님을 알게되어 이렇게 좋은 모임에 집사람이 같이할수 있는기회를 제공해준 주부동 모임 회원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주부동 경매 영상을 감상 하다보니 그날 동행 하자던 마눌의 말을 거절 했던것이 후회가 됩니다 참으로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들 이었군요 (두승산 영숙님 도매시장 경매사로 일 해보실 의향은 없으신지 프로급 이네요ㅎㅎㅎ) 다음 모임때에는 주부동 회원님들의 배려가 있다면 저도 꼭 참석해보고 싶습니다 그날 행사의 일부를 안방에 않아 볼수있게 영상을 올려주신 아씨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주부동에 들어와 님들이 올려준 글들을 접 할때마다 나주에 경아님 진주에 박정현님 은경님 오순님 관순님 등 모두모두 많이궁금 했는데 영상으로 뵙게되어 너무 반가웠습니다 주부동 모임의 무궁한 발전을 정읍 산외에서 기원드립니다
 01-18 00:36:44 

재미있게 진행되는 경매 잘 보았습니다.다른 행사에서도  응용해 볼만 하겠습니다.

재미있죠? 파란의 농업과학연구회에서 배운것입니다~
각자 가지고 온 물건들이 최고 필요한 회원들에게 돌아가니
참으로 합리적인 방법이었습니다.
결국 자기것과 다른 필요한것을 교환하는 셈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