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침이나 뜸을 뜨시면서 항산화성분이 많이 있는 좋은 숙성꿀이나 여유가 되신다면

로얄제리를 드셔 봄이 어떨런지요? 로얄제리를 드셔 본 분들은 대부분 그 작용에

놀라시더군요.(전 아직 먹어보지 못해서...)

개인적으로 로얄제리 빼고는 올해 4월부터 현재까지 프로폴리스, 화분, 꿀 특히 두승산

집 고숙성꿀의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꿀을 한되만 샀던 것이 후회스럽네요. 1/3정도

먹고 나서 다시 신청할려니 품절 T.T 

이야기가 잠시 삼천포로...  전 벌침매니아입니다.  건강을 목적으로 프로폴리스를 먹기

시작하면서 봉산물을 알게 되었고 벌꿀과 화분 그리고 결국 벌침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장담하건데 제 경우에는 좋은 결과가 있어서 봉산물과 벌침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물론 자신의 건강에 대한 것이므로 사전조사(책도 보고 치료사례도 검색하여)를 하고

나서 주의사항과 금기사항만 지키시며 자가치료로 시행해 보심이...

제 생각엔 벌침치료로 심화를 누그려 주는 단중혈(심포경의 복모혈)과 백회혈, 그 바로

 양쪽 옆의 정영혈(담경)과 가마자리(벌침 전용혈)에 시도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생벌의 침을 뽑아서 일단 손목 안쪽 가로금 중앙에서 12센티정도 떨어진, 혈관이 있는

곳을 반드시 피해서 놓아 보시구  하루가 지나도 이상이 없으면 첫날 1침, 둘째날 2침

이런식으로 시행하다 보면 어느날 느껴지는게 다름을 아실 수 있을 것 입니다.

주제넘게 잠시 몇자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