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얄제리 2세트 예약] 안녕하세요?
- 작성자
- 남미애
- 등록일
- 2025-05-01 16:47:04
- 조회수
- 36
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긴 하지만 늘 ~
제 맘속에 두승산밑꿀벌집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건 안 비밀 입니다. ^^
쥔장님, 아씨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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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너무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는것 같습니다.
ㅎㅎ
오랫만에 연락을 드리긴 하지만 늘 ~
제 맘속에 두승산밑꿀벌집이 자리잡고 있었다는 건 안 비밀 입니다. ^^
쥔장님, 아씨님 모두 모두 건강하시지요?
댓글목록
운영자님의 댓글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시는것으로 짐작하고 있었네요~
생로얄제리는 본 게시판 공지에 올렸듯이 더이상 채취를 안한다 하였는데...
혹시 조금이라도 채취하게 되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우리는 마눌은 맨날 탁구에, 저는 2봉장 가꾸기에 여념이 없답니다.
500평을 개간하여 밭을 만들고 맨 아래쪽에 솟는물을 발견하여 둠벙을 파는등...
온갖 과일나무를 심는등 놀이터를 만들었는데 덕분에 살이 너무 빠져서 곤란을 겪는중이랍니다.
천만 다행이도 하느님이 노루한마리 몸보신하라고 보내주셔서 큰 도움을 받고 있네요..
항상 감사하면 더욱 감사할일이 많아진다더니 정말로 그런것같아요.
미애님도 감사하고 감사하며 사세요, 꼭!
nymphpink님의 댓글의 댓글
아씨님은 여전히 취미에 바쁘시고, 쥔장님은 농장가꾸기에 여염 없으셨군요.
2봉장 너무 멋질거 같아요.
덕분에 살이 빠져 곤란하시다니.. ㅎ 그 살 제가 빠졌음 하네요
쥔장님은 더이상 빠질 살은 없을거 같으시던데 ㅎ 사진상으로는 말이죠
매일 매일 다이어트 해야 하는 저는 너무 부러운걸요~^^
이렇게 답글로나마 쥔장님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늘~ 감사하는 맘으로 살고 있답니다.
그렇게 걱정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쥔장님 아씨님 ~ 늘 건강하셔요~
운영자님의 댓글의 댓글
극히 일부의 특권층? 저처럼 흙을 만지고 작물을 가지고 몸을 쓰는 노동의 재미를 아는 이들만의 차지가 되었군요.
하고자하면 누구나 할수 있는 일인데 쓰잘데없는 권력놀음에 인생을 허비하다 결국은 후회하는 모지리들이 많은 세상...
그러나 이제 세상은 저절로 그렇게 되는 시절이 온다니 무서움속에서도 기대가됩니다.
핑크님이 걱정하는 살도 자연히 빠지게 되겠지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 하시니 더욱 더 감사함이 늘어날것으로 믿고요.
안봐도 압니다. 순수하고 도덕적이고 능력있는 핑크님은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것을....^^
더욱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