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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구입, 음용후기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한수
등록일
2009-10-30 16:15:26
조회수
2,797

꿀 네종류, 생화분, 꿀식초 모두 잘 받았습니다.

고숙성, 아카시아, 옻나무, 밤꿀 모두 단맛이 그리 강하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밤꿀의 쌉싸름한 단맛은 정말 처음으로 느껴보는 맛입니다.

먹어보면서 꿀맛을 익혀보려 합니다.^^

꿀식초은 맛이 부드러워서 음료로 마시기에 좋네요. (물론 생수타서..)

생화분으로 드디어 초밀란을 만들었습니다. (숙성중..)

기대됩니다..

 

좋은 꿀을 알게되서 반갑습니다.

근처에 지나갈 기회가 있으면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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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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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맞습니다
좋은꿀은 단맛이 덜하지요~
쌉싸름하면서도 구수한 밤꿀도 맛있구요
각각의 꿀의 특성이 뚜렷하니 좋은꿀을 구별하는 기준이 될것입니다
초밀란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숙성시키면 좋다고 하던데 우리도 올가을부터 닭을 좀 많이 키워 유정란을 받아야겠어요
뽕나무밭에 준비하고 있으니 다음에 오시면 구경할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꼭 들르시길~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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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님의 댓글

김한수
작성일
바로 답변다셨네요^^
꿀도 꿀이지만 늘 식탁에 오르는 달걀도 시장에서는 믿고 살만한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직거래가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제가 어릴적 달걀한개값고 두부한모값이 같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금 직거래하는 자연방사 유정란이 4~5백원하는데..
결코 비싼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허락해주셨으니.. 조만간 한번 들르게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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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왜 초밀란은 없느냐고 하시는 고객님들이 가끔 있습니다만
계란을 자신할수 없었기때문입니다
내년쯤이면 직접 기른닭에서 받은 계란과 초밀란도 가능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아직 닭은 넣지도않고 있지만서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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