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보았던 그 날이 오늘같은데...
- 작성자
- 운영자
- 등록일
- 2026-05-08 01:43:17
- 조회수
- 18
두승산에서 우리집 뒷편으로 흐르는 작은 냇가...
하천공사를 이제 막 완료하여 흙탕물이 가라앉고 맑은 물이 되던 날..
마눌과 둘이서 꿀을 땄는데 꿀색상이 진한 갈색이어어 이상하다고 느꼈던 그 날..
우리집 마당으로 후진해온 버스가 닭장의 철망에 닿아 망가지기 직전에 소리쳐 멈춘 바로 그 날..
이어서 눈에 들어온 모습은 이제 막 푸릇푸릇 피어나는 아카시아꽃들...
2월 8일에 꾸었던 위의 모든 내용이 겹쳐지는 그 날이 바로 오늘같습니다.
한결같이 연속성을 보여주었던 대여셧번의 꿈..
후진을 멈춘 버스는 전환점이 될것이라는 의미로 이해했는데...
지금시간은 새벽 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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