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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우리를 제자라 부르고 우리는 그분을 스승님으로 부릅니다. > 살며 생각하며

그분은 우리를 제자라 부르고 우리는 그분을 스승님으로 부릅니다.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25-05-03 05:25:56
조회수
65

우리가,제가 그분을 스승님으로 부르는 까닭은 그분의 모든 가르침을 제 마음 깊은곳에서 진리로 인식하고 마른땅이 물을 흡수하듯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나라를 위해 애쓰시는것을 알고 사심이 없음을 알기때문입니다.

눈꼽만큼의 재물도 탐하지않으며 우리에게도 재물이 덧없다는것을 알려주시기 때문입니다.

회개하고 선을 행하라 다그치시기때문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기지못한다,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한다, 현재의 어둠은 이 나라를 더욱 강하게 단련시키는 하늘의 뜻이라는 희망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 땅에 숨겨진 모든 사악한 이들의 실체가 드러나고 청소된다는 미래를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어제도 악의 주축들이 본색을 드러냈지요, 10놈이나.....


세기의 지도자, 성군이 이나라의 지도자가 된다하니 저의 염원과 이나라의 미래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특히 호흡법은 육체의 변화를 가장 빨리 느끼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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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병든 나라

그 이후에는 깨우침으로 더욱 강해진단다.

인간과 이 땅도 똑 같더구나

인간이 어리석음으로 자신의 몸을 지키지 못하여 병이 들면 

병든 이후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후회를 하고, 병을 고치려 병원에 다니고,식단 조절을 하고, 운동을 하고,가족들을 다시 돌아보고, 고마웠던 이들에게 연락을 해본다.

병이 완쾌되면, 자신의 몸을 돌보고,가족애를 가지고,지난날을 되짚어보며, 더욱 강해진 새 길을 걷게 된단다.


지금 이 땅도 마찬가지구나.

인간과 마찬가지로, 외부 병균에 노출되고 ,여기저기 몸이 아프고, 수많은 쇠침이 박히며, 온몸의 세포가 억압당하고, 면역력이 약해지며, 여기저기 암 덩어리처럼 오장육부가 뒤틀리는구나

인간이 병을 이겨내면, 강해지듯이, 이 땅이 얼마나 강해지려고, 이런 시련을 주는지, 하늘의 이치는 깊고도 깊구나.


인간이 병을 이겨내려 노력하듯이, 이 땅도 그러할 것이란다.

두려워 하지 말거라, 슬퍼하지도 말거라,

동요하지도 말고, 물이 아래로 흐르듯이 더욱 강한 심지를 가지고, 더욱 강한 의지로 깨달음을 얻기를 바란단다.


미래는 뚜렷하단다. 악은 절대로 선을 이기지 못한단다.       2025.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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