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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 살며 생각하며

일지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2-03-28 05:15:52
조회수
2,084

트럭 세차후 동성밧데리 언더코팅 의뢰

*  마눌과 2봉장....며칠전 누가와서 갸웃갸웃 하더라는 이웃의 말

                                      물 적당히 흐르고 연못에 있는 물은 아주 깨끗함

*  2시 덕천센터 강소농교육...춥다...중간에 패스

*  보은대추나무 묘목 20주 주문....뿌리에서 움이 나온거 옮겨심어도 커다란 대추열리는 홍안품종


꿀벌은 잘노는데....내일쯤 넘어왔는지 확인할 것

언더코팅 완료, 오후늦게 머리깎고 트럭 찾아옴

*  조** 전화옴, 남쪽소식 실컷들음,  마눌은 두시간넘게 통화한다고 구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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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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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기님의 댓글

이건기
작성일
2봉장에 보초 잘 서야 되겠습니다. 벌써 누가 욕심을 내고 있는 모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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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작성일
땅은 못가져가겠지만 양봉사 지으려고 사다놓은 철재는 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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