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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꿈자리 > 살며 생각하며

뒤숭숭한 꿈자리

작성자
운영자
등록일
2013-12-20 09:04:13
조회수
1,605
산비둘기가 날기를 거부하고 암울한 바다에서 노니는 모습
파도를 베고 누워 노는데  일진광풍이 천지의 꽃핀 나무들을 흔든다.
아들넘아, 아빠말좀 잘들어라...
오늘 무슨일이 터질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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